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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남수진
  • Jan 20, 2018
  • 214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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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있는 목원들이 많아 허전할 뻔 했던 목장예배가 평신도 세미나를 온 김빛나, 정은하 두 청년의 방문으로 풍성했습니다. 


이번 주 나눈 감사는, 하림 인철 두 자녀의 예배드림으로 감사, 경원형제님 어머님의 평안과 병세 호전과 새로운 사업의 구체화에 감사, 방학기간 아이들의 건강함에 감사, 윤경자매님 어머님의 예배 출석에 대한 감사입니다. 감사가 많아 감사하네요^^


장년 목장 모임은 청년 목장모임과는 다르게 목자님 목녀님, 두 리더의 시너지와 여러 연령대가 어우러지며 목원들도 서로 도와 목장모임이 이루어지는 것이 인상적이며, 올리브 블레싱으로 어린 아이들도 감사를 나누고 기도를 하는 모습에 나중에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을 때 하게 될 자녀 양육의 모습을 미리 본 것 같다고 방문한 두 자매님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벌써 새로운 VIP를 만드신 목자님처럼 각자 기도제목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할 VIP에 대한 기도와 섬김을 잊지않기로 다짐했습니다. 

한 주간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민다나오 목장이 되길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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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이 잃어버린, 세상에 빼앗겨버린 마음을 찾는 시간인 것같습니다. 평세로 탐방와서 가정을 이루는 소망을 다시 찾았다고 소감을 말해준 청년과 영혼구원하는 목장에 대한소원을 품고 돌아간다고 마음을 전한 청년의 말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목원들이 많이 수고했지만 많은 은혜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기자님의 편집 실력이 상당하신듯 합니다. ~ 민다나오 목장 식구들의 평안한 표정이 목자님의 평안함을 닮아가는 듯 합니다. 민다나오 목장을 응원합니다. 2018년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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