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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병숙
  • Jan 15, 2018
  • 288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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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지 못하고 이렇게 모아모아서 소식을 전하니 죄송합니다 ㅠㅠ

저희 어울림 목장은  치열하게 사는 삶 속에서도  어김없이 목장에서 생명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사정상 목요일과 토요일을 번갈아 가며 모이지만 목자 목녀님의 섬김에 보답이라도 하듯 목원들이 외식으로도 섬겨주시고 집을 오픈하셔서 섬겨주시니 그때그때마다 부어주시는 은혜 또한 새로운것 같습니다.

VIP 안성환 선생님의 병문안도 가서 기도로 섬기니 반가워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성탄절 광야예배때는 건축헌금으로 통 크게 섬겨주시니 이제 교회에 나오시기만 하면 되는 멋진 VIP입니다.

올해는 남편들 구원을 위해서 더 기도하고 소통할려고 노력하는 목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올한해는 청일점이신우리 목자님 외롭지않게
    필히 남편분들이 목장에 참석할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남동생이라도 섬겨서 목장으로 올수있기를 삶에
    본 이되겠습니다. ㅎㅎ
    남자Vip가 많아서 그래도 감사하네요.
    그만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
  • profile
    사는 곳도, 자란 환경도, 외모도 다른 우리가 불편 스러울 수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 들일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올 한해는 점 하나 더 찍을 수 있겠죠!!!
  • profile
    아름다운 사진들입니다.
    목장에 남편들이 함께하는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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