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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Jan 13, 2018
  • 245
  • 첨부4

이번주는 인도의 향기와 연합목장으로 토요일 낮에 모였습니다

초원지기 채선수목자님께서 집으로 대식구를 초대해 주시고 섬겨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친정에 온 것 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박광수집사님의 유쾌한 말솜씨도 여전히 살아있더군요~~^^

분가할때 한울형제부부와 선희자매님은 분명 VIP였는데 

벌써 목자 목녀님의 든든한 동역자처럼 보였습니다

1부: 식사후 찬양과 성경 말씀으로 나눔  

2부: 인도의 향기 대 껄로 심박듣기  윷놀이 

*심야영화표 쏘기 * 

연합 목장 후 완전 남남이 될뻔~~^^

다들 승부욕이 대단 했습니다. 아슬~~ 아슬  ~~ 심장이 쫄깃 쫄깃**

대역전의 주인공이 탄생 했습니다(정재진집사님^^)

다 이겼다고 방심 했던 그 순간 집사님의 한방이   인도의 향기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심야영화 보는 날 두 목장은 다시 뭉치겠습니다

오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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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의 모습이 바로~,,
    유쾌한 시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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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남될뻔 ㅋㅋㅋㅋㅋㅋ
    적절한 승부욕은 게임의 재미 입니다. ~~~ 올한해 두목장모두 은혜안에 머무는 식구들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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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한 목장과 이렇게 연합목장을 통해서 우리가 가족임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윷놀이가 이렇게 승부욕을 발할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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