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연합목장으로 뭉치다(껄로 심박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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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인도의 향기와 연합목장으로 토요일 낮에 모였습니다
초원지기 채선수목자님께서 집으로 대식구를 초대해 주시고 섬겨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친정에 온 것 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박광수집사님의 유쾌한 말솜씨도 여전히 살아있더군요~~^^
분가할때 한울형제부부와 선희자매님은 분명 VIP였는데
벌써 목자 목녀님의 든든한 동역자처럼 보였습니다
1부: 식사후 찬양과 성경 말씀으로 나눔
2부: 인도의 향기 대 껄로 심박듣기 윷놀이
*심야영화표 쏘기 *
연합 목장 후 완전 남남이 될뻔~~^^
다들 승부욕이 대단 했습니다. 아슬~~ 아슬 ~~ 심장이 쫄깃 쫄깃**
대역전의 주인공이 탄생 했습니다(정재진집사님^^)
다 이겼다고 방심 했던 그 순간 집사님의 한방이 인도의 향기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심야영화 보는 날 두 목장은 다시 뭉치겠습니다
오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쾌한 시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적절한 승부욕은 게임의 재미 입니다. ~~~ 올한해 두목장모두 은혜안에 머무는 식구들되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윷놀이가 이렇게 승부욕을 발할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