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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Jan 09, 2018
  • 311
  • 첨부1

20171229_190838.jpg우선 12월엔 불편했던 몸과 연말이란 핑계로 제게 맡은 사역을 충실하게 행하지 않은 나태함을 반성합니다.

특별새벽 기도 섬김을 당당히? ^^ 1등을 한 목장의 목원으로서 나태해지지 않고 올 한해는 각자의 맡은 사역을 충실하게 하리라고 다짐하면서 새해 첫 목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저희 목장은 영혼구원에 솔선수범 하시는 목자, 목녀님 및 목원들의 노력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작년에는 분가도 하였고 연말에 V.I.P 두분을 더 섬기게 되어 분가 후에도 벌써 목장 식구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신 권영철 형제님, 김보경 자매님 축복드리며 하시는 일들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앞으로 진솔하고 감사의 마음 많이 나누길 소망합니다.

또한 항상 영혼구원을 위해 목장에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많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먼저 다음주에는 목자, 목녀님의 사랑스러운 둘째 손자가 태어납니다. 하나님의 축복속에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광수.정재진 집사님 둘째 찬홍 형제도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며 첫 휴가를 나왔으며 첫째 준홍 형제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곧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합니다. 두 형제님들도 항상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머물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도 목장내의 많은 기도들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길 바라며 특히 하나님을 알고 느끼고자 하는 저희 목원들의 간절한 마음을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올 한해도 영혼의 가족들이 더욱 풍성해지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분가후 벌써 9명으로 늘어났다니 대단하네요. 영혼구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인도의 향기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한울형제 이번에 몸도 많이 아프고 많이 바빴는데 이렇게 사역을 잘 감당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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