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에공 ~~시간은 훌쩍 지나가고~ (스리랑카 해바라기)
어린이 목원 의 찬양선곡이 "우리 주의 성령이 임하면" 찬양으로 2017년 마지막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 한해를 시작하며 년초에 적어두었던 기도 제목함을 열어서 응답된기도에 감사 거절하신것도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뭘 기도 제목을로 적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던 목원들의 기도제목에도 응답하신 하나님께 놀라며 감사했습니다 . 열정적인 나눔과 한주간의 삶을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또한해 열심히 살아내기를 작정하고 릴레이 말씀 읽기를 시작하기로 계획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