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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순정
  • Dec 23, 2017
  • 275
  • 첨부1

 주중엔 아픈 기자를 위해  기도해주고 병원으로 약국으로 음식으로 섬겨준 목자,목녀님과 

 목장식구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잘 못해요!! 라고 말하지만 차려진 밥상은~아니올시다~ㅎㅎㅎ
정갈하면서도 색감과  어우러진 따뜻한 밥상으로 최재원형제(이유정) 가정에서 모였답니다
한명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않게 모두 함께 함이 감사였습니다
말씀속에 자신을 비춰보며 변화에 몸부림치고 가족구원의 숙제를 지혜롭게 풀어가길 소망하며
주어진삶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함을 알아감이 보배를 찾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을 지나치지않고 주님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해보며~늘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삶공부 과제에 열중하다 시험공부를 못해서 재시험 칠지도 모른다는 말에~ㅎㅎㅎ
아픈몸을 이끌고 끝까지 함께 해준 식구 ~♡
한사람 한사람이 참 귀한  시간입니다 ~☆☆pic201712231753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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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족이나 다름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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