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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진순
  • Dec 15, 2017
  • 220
  • 첨부5

11월3일 금요일 저희목장에 탐방오신 윤충걸장로님과 이경순권사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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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과 권사님 덕분에 더욱더 가득차보였습니다.

목녀님의 맛있는식사와 언제나 밝고 활기찬 우리아이들^^

올리브블레싱과 목원들의 각자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날은 윤석형제의 깊은 나눔이 이어져 더욱더 좋았습니다. 

연애이야기부터 교회에 오게된이야기,목장에 적응할수있었던 이야기들로

윤석형제가 목장에서 이렇게 길게 나눔한것이 처음이라서 모두들 놀랐습니다.

이렇게 마음문을 여는데까지 참 많은시간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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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과 권사님 소개가 이어졌고, 두분의 만남부터 교회에 계시기까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삶속에서 하나님말씀을 지키며 살아가시는 권사님의 이야기에 집중~^^ 뜻깊은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8C3E2E2-E074-4F8F-BD64-D27100FA5DB3.jpeg아이들은 큐티도하고 색종이접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해동안 키도 잘라고 마음도 자라고 있어요^^

88E4ECBD-C968-47C8-9658-0A1816E2D471.jpeg이제 걷기도하고 뛰기도하고 힘도 세고, 목장 언니오빠들을 졸졸 따라다니는 

활발한 서연이도 커가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항상 기도로 자라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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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사진과 글이 넘 아름답네요~~ 지난 시간 목장 소식이지만 다시 읽으니 그 때 모임이 그대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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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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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족이네요...파란기타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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