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두근두근~ 탐방오신분은 누구실까요?(상카부리 좋은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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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금요일 저희목장에 탐방오신 윤충걸장로님과 이경순권사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덕분에 더욱더 가득차보였습니다.
목녀님의 맛있는식사와 언제나 밝고 활기찬 우리아이들^^
올리브블레싱과 목원들의 각자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날은 윤석형제의 깊은 나눔이 이어져 더욱더 좋았습니다.
연애이야기부터 교회에 오게된이야기,목장에 적응할수있었던 이야기들로
윤석형제가 목장에서 이렇게 길게 나눔한것이 처음이라서 모두들 놀랐습니다.
이렇게 마음문을 여는데까지 참 많은시간이 걸렸네요~
장로님과 권사님 소개가 이어졌고, 두분의 만남부터 교회에 계시기까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삶속에서 하나님말씀을 지키며 살아가시는 권사님의 이야기에 집중~^^ 뜻깊은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큐티도하고 색종이접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해동안 키도 잘라고 마음도 자라고 있어요^^
이제 걷기도하고 뛰기도하고 힘도 세고, 목장 언니오빠들을 졸졸 따라다니는
활발한 서연이도 커가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항상 기도로 자라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