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겨울이 왔어요.(캘커타디딤돌)
샬롬♡
달력은 참으로 빨리도 넘어가서 예수님이 오신 12월의 첫째주 모임소식입니다.
1년간 목장에서의 이별도 있었지만 또 다른 만남도 있으며 참으로
분주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디딤돌의 엄마손맛 전명희집사님께서 오픈하셔서
맛있는 김장김치와 뜨끈한 고기가 듬뿍듬뿍 들어간 곰탕으로
허기진 육을 마구마구 채웠답니다.언제 먹어도 전집사님 음식은
정말 사랑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다정한 목자,목녀님 그리고 엄마같으신 집사님들이
계시기에 목장은 언제나 친정집 같은곳 입니다
우리 목자.목녀님 그리고 집사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곰탕 한그럭 추가요^^!!!
한분 한분 모두 친근한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영혼구원하는 캘커타 디딤돌목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