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나은
  • Dec 04, 2017
  • 306
  • 첨부1
KakaoTalk_20171204_152446463.jpg

이번 말랑 목장은 새로운 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

바로 ~~~

하도안 목자님 옆에 계신 정태석 집사님, 부인되시는 한선숙 집사님~^^

함께 나누니 더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 사진찍느라 빠진 강성실 형제도 있었구요 


한선숙 집사님께서 맛있는 전도 곱게 부쳐주셔서 

저녁 식사도 정말 풍성해 졌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


다음 모임에 더 분발하여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상 말랑목장 이었습니다 ~~


  • profile
    네~^^담 목장모임도 기대되네요!^^
  • profile
    하도안 목자님의 목장이 말랑목장 이군요~~~
    기대 됩니다...
  • profile
    아늑한 분위기가 참 보기좋네요...다들 거룩해 보이십니다...
  • profile
    말랑목장에 새로운 분들이 오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 연합목장으로 만났었던 말랑목장 언제나 응원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쉐프의 잡체 맛 완전 짱!!(푸른초장) (3)   2016.09.05
여기선 목원도 VIP예요 ^_^(시나브로) (4)   2016.09.05
아름다운 도전^^(인도의향기) (2)   2016.09.05
한알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호산나) (2)   2016.09.07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갈릴리) (1)   2016.09.08
목장모임에 숫자는 장애가 안됩니다.-해바라기 (2)   2016.09.09
한발 늦은 초원소식(8월 송상율 초원모임) (3)   2016.09.09
멍 때리지 말게 하옵소서!(르완다) (4)   2016.09.10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의 기도^^ 민다나오 (4)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2)   2016.09.12
어쩜, 날도 날도 이리 잘 잡았을까~(아이맨 목장) (3)   2016.09.13
환경을 바꾸시는 놀라운 힘 (이삭) (1)   2016.09.19
소명교회 청년들 탐방(하오) (2)   2016.09.22
"생일축하 보다 귀한 VIP" (물댄동산) (1)   2016.09.24
VIP를 기대하며_넝쿨   2016.09.25
기럭 기럭 기러기~ (아이맨 목장)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