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Dec 04, 2017
  • 203
  • 첨부1



지난 12월 2일 목장모임은 12월의 산타처럼 우리 교회의 제일 어르신이신

윤충걸장로님, 이경순 권사님께서 오셨어요.

목자 목녀님은 태어난지 얼마안 되어 처음 만난 지성이가 지금 13살이 되었고,

본 기자는 말로만 듣고 멀리서 뵈던 분들을 직접 만나고 같이 식사하고 나누는게

연예인을 만난 듯 긴장되고 좋았었어요.^^


강경호 선생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오시는 관계로 우리끼리 단촐한 모임을

두분이 오셔서 자리도 풍성하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 젊은 우리부부에게

많은 걸 느끼고 알게 해주신 귀한 시간들이였어요.


싱싱한 조개탕과 함께 맛난 조개국물에 칼국수까지 멋진 저녁과 함께 하시고는

정말 산타처럼 용돈까지 주고 가신 장로님, 권사님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아이맨목장.jpg



  • profile
    조개탕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귀한 방문 이었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쑥쑥 자라는 우리의 귀한열매, 자녀들(시나브로) (4)   2017.04.02
민준아~ 반가워~~!!(씨앗) (2)   2017.04.03
티베트(모퉁이돌) 목장입니다. (3)   2017.04.04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이상한2) (4)   2017.04.04
캘커타 반가운만남~~ (3)   2017.04.04
함께 나눠요 (악토베함께) (4)   2017.04.04
즐거운 우리목장~(갈릴리) (1)   2017.04.04
시!에!라!리!온! (5)   2017.04.04
내려놓음 (하오) (4)   2017.04.05
돼지한마리 먹은날~!!(내집처럼) (4)   2017.04.06
이번엔 참치 한마리 잡다. (아이맨 목장) (1)   2017.04.06
목사님과 함께한 키갈리목장 모임^^* (3)   2017.04.06
오픈기념!!! 도다리 쑥국 배달이요~ (어울리는 타슈켄트) (4)   2017.04.09
빈자리가 크오~(하오목장 따라하는거 맞습니다^^;;)-시나브로- (8)   2017.04.10
미워할 수 없는 적 (하오) (1)   2017.04.11
다시 방문한 VIP (악토베함께) (3)   2017.04.12
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남자 (씨앗목장) (3)   2017.04.12
일주일이지만 보고 싶었어요~^^(아이맨 목장) (1)   2017.04.13
봄을 느껴요~^0^ (담쟁이미얀마) (4)   2017.04.13
몸보신으로 은혜충만(인도의향기) (2)   201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