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02, 2017
  • 304

 바람불고 기온 떨어진 금요일 저녁 캄캄하고 먼길 달려올 목원들 위해

지글 지글 보글보글 맛난 저녁상 준비해놓고 황토방으로 초대해 주시니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오늘 유난히 여인의 향기가 황토방에 가득  하군요~~^^

20171201_195614.jpg


20171201_192544.jpg



시골밥상으로 배 든든하게 채우고 황토방으로 고고!

좋으신 하나님~~좋은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찬양으로 마음을 모으고 한 주간 삶을 돌아보며 묵상 

지난주일 말씀으로 삶나누기 

기도응답과 새로운 기도제목 나누기 

함께 전심으로 기도하기(기자는 시간이 늦어져 먼저 집으로)

엉따(엉덩이가 따뜻)해서 모두들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ㅋ

우리 목장안에 기도응답이 많이 일어나며 목원들의 영성이 깊어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기도응답 받는 목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기도제목이 풍성해지는 목장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목녀님 황토방 엉따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늘 생생한 소식의 껄로 심박듣기 목장 응원합니다아!!!
  • profile
    엉따. ㅋㅋㅋ 원하심 언제든 올라오시면 체험 하실수 있습니다.
  • profile
    엉따 황토방~~그리워요 ㅎㅎㅎㅎㅎ
  • profile
    엉따 하러 가겠습니다....안핸지 오래되서...
  • profile
    이불에서 다림질 하는 냄새가 날 정도로
    엉덩이가 뜨거워~~~! 라는 노래가 생각날 정도로
    피로를 풀어준 황토방.
    몸이 찌푸듯한 날이면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곤드레~~~만드레 나는 마셔버렸어~(에벤에셀) (5)   2017.12.02
달콤했던(알바니아) (4)   2017.12.02
황토방으로의 초대(껄로 심박듣기) (7)   2017.12.02
목자, 목녀의 목장모임 *^0^* (송상율초원) (3)   2017.12.02
팬심으로 맞이한 손님 (IMAN 아이맨 목장) (2)   2017.12.04
말랑말랑 말랑목장 입니다~ (4)   2017.12.04
가족이 되어 가는 건가요?우리~^^(동경목장) (3)   2017.12.05
새로운 가족! 환영합니다^^(우분트) (5)   2017.12.05
독거청년의 집... 그리고 앙꼬없는 찐빵(밀알) (5)   2017.12.05
홀로서기(어울림 타슈켄트) (4)   2017.12.05
겨울이 왔어요.(캘커타디딤돌) (4)   2017.12.06
추운날씨 더 따뜻한 목장 (캄보디아 동행 목장) (3)   2017.12.08
라이브 까페~???? (열매 방글라데시) (3)   2017.12.09
2017년 열매! 2018년 열매?(푸른초장) (3)   2017.12.09
잊지못할(알바니아) (2)   2017.12.10
*이벤트* 여기는 어딜까요??(우분트목장) (8)   2017.12.11
싱글남의 보금자리(껄로 심박듣기) (6)   2017.12.11
신나는 볼링과 함께(내집처럼) (1)   2017.12.11
이상희 목원의 정갈한 찌짐~^^(모퉁이돌 티벳) (2)   2017.12.12
편안하고 즐거운데 은혜롭기까지!! (모퉁이돌 티벳) (2)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