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곤드레~~~만드레 나는 마셔버렸어~(에벤에셀)
안녕하세요~
에벤에셀 기자 이주용입니다.
지난주 에벤에셀 목장은 먹고 마시고 흔들었습니다.
1차는 곤드레 밥 집에서 맛난 밥을 먹었구요~
2차는 우성룡집사님 다실에서 마셨습니다~ 보이차를~ㅋ
그리고 흔들었습니다~ 기도의 몸부림으로~ ㅋㅋ
모이기에 힘쓰고 기도하기에 힘내는 에벤에셀 목장이되고있습니다.
지난주 말씀을 다시한번 상기하며 한주 반성과 말씀 적용을 나누었습니다
목장 모임이 거듭될수록 속깊은 나눔과 뜨거운 기도가 되는 모임!
늘 모이기에 힘쓰며 맛난 식사로 대접해주는 목자목녀님! 멋진 장소와 나눔으로
섬겨주시는 우성룡 조미정집사닝!!
VIP를 위해 간절히 힘쓰고 전도하여 분가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모이고 기도 합시당!
에벤에설 화이팅!!!
그래도 제가 갈 동안 새식구 얼굴도 있으면 더 귀하겠습니다만...ㅎㅎ
국내오시면 편하게 차 한잔 하고 자주 뵐수 있겠네요.
새로운 식구 생길때도 됐지요.
이주용 기자님 감사해요~목장사진이 은혜가 더 넘치는듯해요^^
우집사님, 늘 차와 장소로 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차도 목장사진도 계속 부탁드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