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꼭! 들어보고 싶은 스토리의 주인공"도 광" ㅍㅎㅎ---채선수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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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을 마치고 김연철,이정화 목자,목녀님 가정에서 초원모임을 하였습니다.
두분의 만남에서 결혼 그리고 지금까지의 은혜의 삶을 들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다운공동체교회 온유한성품 대표:장의자 목자님의 61번째 생일축하도 함께 하였습니다.
(목자님의 생물학적 나이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조촐하지만 마음을 다한 축하이후 목장사역의 은혜와 어려움을 함께나누며 우리는 서로서로를 함께위로하며 격려 하였습니다.
목장의 식구들은 우리를 부를때 "목자님! 목녀님!" 하고 부릅니다.
그 이름뒤에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한번더 되새겨봅니다.
아픈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하며 위로해주고 기도로 동역하는 우리는
목자,목녀입니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신 김연철 목자님의 옛 소실적 하나님을 만나기전 법명 이였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김목자님과 이 목녀님 결혼식 사진~~ ㅋㅋㅋㅋ 주례는 스님.....
몇주전 며느리 보셨는데 아드님 결혼식 주례는 목사님~ ㅋㅋㅋ
초원지기 채 목자님은 위의 사진을 하나님은혜를 전하는데 사용하시기로 하셨습니다. ^^
초원의 목자,목녀들의 영혼 사랑에 감동과 도전이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