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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Nov 27, 2017
  • 272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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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현집사님의 섬김으로 지난주는 천상으로 집합!

현관 입구에 들어선 순간 후끈~~후끈~~

음식 준비로 집안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안경에 습기가 서려 앞을 볼 수 없을정도로 이것 저것 

음식을  준비 하신다고 정신 없으셨어요  

성집사님의 요리 솜씨에 다들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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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박사님은 다르군요!  책장에 가득한 책들앞에서 관심 보이기^^

성집사님 독서 수준에 또 한번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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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져 부전기도원에서 예배드리기가 고로웠는데

다음주 부터는 따뜻해진 발 덕분에 목사님 말씀에 집중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목녀님께서 목원들을 위해 준비해주신 털가득 덧신 

우왕~~우왕~~감동의 덧신입니다요^^

 목장의 열기가 느껴지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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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치시고 늦게 목장모임 참석이 힘드셔서  몇 주째 장집사님이 함께 하지 못했네요

특별히 장집사님께서 먼거리 오고 가시며 힘든 부분들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까지

멀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목자 목녀님 힘내시고 목장식구들  모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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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집사님 수고하셨네요...목녀님의선물...모두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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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모임은 너무 풍성했어요,,
    우럭 매운탕은 밥상의 하이라이트,,ㅎㅎ체중이 3킬로나 늘었네요~
    나눔이 풍성한 껄로심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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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먹은 매운탕의 감동이 지금도ㅠㅠ 자꾸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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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집사님의 요리 솜씨는 유명 세프도 울고 가실 겁니다.
    맛났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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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신과 맛난 음식과 좋은 사람들로 행복가득한 목장이네요 ~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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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사랑담긴 덧신에~
    성집사님의 맛나는 섬김. 그 매운탕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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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신 감동이네요! 정말 따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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