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Nov 24, 2017
  • 217
  • 첨부3

20171117_194917-1.jpg1511497549330-1.jpg1511497539704-1.jpg 이번 목장모임은 목자님이 건축임원 면접으로 인해 목녀님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음식과 말씀까지 혼자서 힘써주신 목녀님께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날은 앞으로 우리 목장이 영혼 구원을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희 목장은 지금 3분의 VIP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한분한분 언제 어떻게 무슨 마음으로 기도를 할지 얘기나누며 꼭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오실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목장으로 오시기까지의 발걸음이 힘들지만 목장식구들의 기도로 점점 더 가벼워질거라 믿습니다.

다음 목장모임은 박광수/정재진 집사님께서 섬겨주십니다.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봉계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감사하고 즐거운 나눔 나누고 오겠습니다.

  • profile
    한가족이 된듯합니다!!!!웃는모습들에서 사랑이 넘칩니다!!!
  • profile
    웃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VIP들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두둥~!! (보아스목장) (1)   2017.08.21
흩어진 교회를 세워가는 설레임으로!(시온) (1)   2017.08.22
광야에서 감사가 풍성해요. (캘커타디딤돌) (2)   2017.08.22
샬롬~! (악토베함께) 목장 입니다~   2017.08.22
VIP가 왔어요~!!(내집처럼) (1)   2017.08.23
오늘도 화기애애한 목장이에요^^~(샬롬) (1)   2017.08.24
박찬문 초원 아웃리치(대구 칠곡 사랑하는교회) (1)   2017.08.24
살아있는~키갈리^^ (2)   2017.08.25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8월 홍초 마지막 초원모임) (3)   2017.08.27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송상율초원모임) (2)   2017.08.27
광야를 지나며 잠시.. (하오) (1)   2017.08.28
그녀의 귀환 ( 어울림 타슈켄트 ) (2)   2017.08.28
두동에서 사이공! (2)   2017.08.29
밖에서도 목장합니다!! (악토베함께) (3)   2017.08.30
가족같은 VIP~(갈릴리) (1)   2017.08.30
윤장로님 이권사님 오시다!(내집처럼) (1)   2017.09.01
캠핑아닌캠핑같은 목장모임(인도의향기)   2017.09.02
함께함이 기쁨~~(열매방글라데시)   2017.09.02
가을의 문턱에서 하나님을 시원케하는 모임되길 원하며~~(초원지기 모임) (1)   2017.09.02
관성 해수욕장에서의 목장모임(상카부리좋은이웃)   20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