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Nov 24, 2017
  • 219
  • 첨부3

20171117_194917-1.jpg1511497549330-1.jpg1511497539704-1.jpg 이번 목장모임은 목자님이 건축임원 면접으로 인해 목녀님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음식과 말씀까지 혼자서 힘써주신 목녀님께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날은 앞으로 우리 목장이 영혼 구원을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희 목장은 지금 3분의 VIP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한분한분 언제 어떻게 무슨 마음으로 기도를 할지 얘기나누며 꼭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오실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목장으로 오시기까지의 발걸음이 힘들지만 목장식구들의 기도로 점점 더 가벼워질거라 믿습니다.

다음 목장모임은 박광수/정재진 집사님께서 섬겨주십니다.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봉계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감사하고 즐거운 나눔 나누고 오겠습니다.

  • profile
    한가족이 된듯합니다!!!!웃는모습들에서 사랑이 넘칩니다!!!
  • profile
    웃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VIP들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예승이 카톡기독제목 이루어진 날 (담쟁이미얀마) (2)   2017.09.18
두동에서 첫 목장모임 (껄로 심박듣기) (7)   2017.09.16
추카추카 생축~!!!!(밀알) (3)   2017.09.15
새식구의 합류로 더욱 감사해진 목장예배 - 흙과 뼈 민다나오 (4)   2017.09.15
웃음이가득한 이곳(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7.09.14
풍성한 저녁이 있는 씨앗~   2017.09.14
저희 목장에도 vip께서 오셨답니다 (르완다) (2)   2017.09.14
VIP와 함께 전원출석했습니다~(어울림 타슈켄트) (1)   2017.09.12
새영혼을 품는 담쟁이미얀마 목장입니다(담쟁이미얀마) (1)   2017.09.12
작은습관과 싸우는(하오)   2017.09.12
목사님이 탐방오셨어요~~(우분트) (1)   2017.09.12
열정의 불꽃!(알마티)   2017.09.11
굿바이 인도의향기 (5)   2017.09.11
필터가 있어서 좋아요~♡ (열매방글라데시)   2017.09.09
여전히 목장은 ~ing(예닮)   2017.09.09
언제나 즐거운 금요일☞☜(내집처럼)   2017.09.06
알바니아+시에라리온 연합목장(부제:알바라리온) (2)   2017.09.06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토베함께) (1)   2017.09.05
[이상한2] 환송회   2017.09.05
어디서 무슨 냄새안나요?(하오)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