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원경
  • Nov 21, 2017
  • 371
  • 첨부2

오랫만에 목장 소식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하오목장에 계시던 태훈-지민 부부가 탐방을 오셨어요^^

맛있는 식사시간을 통해 어색함을 풀고 이런 저런 대화들을 나누었답니다.


올리브블레싱을 통해 저희 목장의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목자 목녀님은 직장에서 더 집중해서 일할 수 있도록, 두 자녀를 양육할 때 아이에 맞게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지혜가 필요하다는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김중한 박원경 부부는 주위의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섬길 수 있기를 노력하고 있고, 동하와 놀아줄 때 신나게 잘 놀아주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탐방 오신 태훈형제님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신앙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노력하고 있고, 지민 자매는 직장에 적응하는 기간인데 잘 적응하고 목장도 선택 잘 하기를 기도한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아직 몇 군데 목장을 더 탐방하신다고 하시는데 좋은 목장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KakaoTalk_20171121_213038473.jpg


KakaoTalk_20171121_213040864.jpg

  • profile
    형제들이 모인듯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필터가 있어서 좋아요~♡ (열매방글라데시)   2017.09.09
여전히 목장은 ~ing(예닮)   2017.09.09
언제나 즐거운 금요일☞☜(내집처럼)   2017.09.06
알바니아+시에라리온 연합목장(부제:알바라리온) (2)   2017.09.06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토베함께) (1)   2017.09.05
[이상한2] 환송회   2017.09.05
어디서 무슨 냄새안나요?(하오)   2017.09.04
8월을 마무리하여 박희용초원모임 (1)   2017.09.03
9월의 시작은 다같이 모여서^^(상카부리좋은이웃) (3)   2017.09.03
관성 해수욕장에서의 목장모임(상카부리좋은이웃)   2017.09.03
가을의 문턱에서 하나님을 시원케하는 모임되길 원하며~~(초원지기 모임) (1)   2017.09.02
함께함이 기쁨~~(열매방글라데시)   2017.09.02
캠핑아닌캠핑같은 목장모임(인도의향기)   2017.09.02
윤장로님 이권사님 오시다!(내집처럼) (1)   2017.09.01
가족같은 VIP~(갈릴리) (1)   2017.08.30
밖에서도 목장합니다!! (악토베함께) (3)   2017.08.30
두동에서 사이공! (2)   2017.08.29
그녀의 귀환 ( 어울림 타슈켄트 ) (2)   2017.08.28
광야를 지나며 잠시.. (하오) (1)   2017.08.28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송상율초원모임) (2)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