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원경
  • Nov 21, 2017
  • 405
  • 첨부2

오랫만에 목장 소식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하오목장에 계시던 태훈-지민 부부가 탐방을 오셨어요^^

맛있는 식사시간을 통해 어색함을 풀고 이런 저런 대화들을 나누었답니다.


올리브블레싱을 통해 저희 목장의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목자 목녀님은 직장에서 더 집중해서 일할 수 있도록, 두 자녀를 양육할 때 아이에 맞게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지혜가 필요하다는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김중한 박원경 부부는 주위의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섬길 수 있기를 노력하고 있고, 동하와 놀아줄 때 신나게 잘 놀아주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탐방 오신 태훈형제님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신앙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노력하고 있고, 지민 자매는 직장에 적응하는 기간인데 잘 적응하고 목장도 선택 잘 하기를 기도한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아직 몇 군데 목장을 더 탐방하신다고 하시는데 좋은 목장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KakaoTalk_20171121_213038473.jpg


KakaoTalk_20171121_213040864.jpg

  • profile
    형제들이 모인듯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자 목녀님의 빈자리...(하오) (2)   2018.09.13
목자,목녀님 잘 다녀오세요~(이삭+열매) (1)   2018.09.13
특새의 은헤가 넘쳐요~^^(YES, 동경목장) (1)   2018.09.13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네요. (샬롬) (2)   2018.09.11
대리기자가 싱그러운목장소식 전합니다 (2)   2018.09.10
대리기자 소식 전합니다 ^^(허브목장) (3)   2018.09.10
타블 도테(푸른초장) (2)   2018.09.10
목원들만__________(네팔로우+물댄동산) (2)   2018.09.10
여름의끝자락에서~^^갈릴리목장 (2)   2018.09.09
개강은 목장모임과 함께! (하오) (3)   2018.09.06
드뎌, 오셨군요~^^상완형제!(YES, 동경목장) (3)   2018.09.06
광야교회! 광야목장~ 광야를 지나며... ...(푸른초장) (4)   2018.09.05
정말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곳에서의 첫목장 (2)   2018.09.04
우리는 사이좋은 공동체입니다. (싱글 물댄동산/사이공 연합 목장모임) (2)   2018.09.03
BURGER KING.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03
그들도 우리처럼(초원지기부부B 모임) (3)   2018.09.03
함께여서 행복한 (어울림 목장) (3)   2018.09.02
아쉬워서.....(푸른초장) (3)   2018.09.01
불타는 금요일(껄로 심박듣기) (5)   2018.08.31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2)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