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정숙
  • Nov 11, 2017
  • 267
  • 첨부1
샬롬♡
세월은 어느  덧 쏜살같이 지나서 11월의 둘째주로 접어들었습니다
대놓고 구경은 못갔지만 여기저기 지나는 길거리마다 예쁜 단풍잎이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잘어우러진 멋진 늦가을의 금요일 입니다.
사람만나기 좋은 늦가을 저녁 디딤돌목원들은 저희집에 모여 우선 지친 육을
달래기위해 겨울철의 맛있는 별미인 과메기로 포식하고 메마른 영을 채우기위해
찬양과 말씀 그리고 깊이있는 나눔과 기도로 예배를 잘마무리 하였답니다
음식은 가끔 별미를 찿지만 신앙만큼은 별미신앙인 이 되지않기를..
우리 디딤돌목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71110_185917.jpg

  • profile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들이 하나님 뜻안에서 잘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 profile
    과메기를 드셧군요..우리도 과메기를 먹어야 될것 같네요..횟집에 온듯 풍성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장년과 싱글~ 다음세대와 다문화가 공존하는 목장(밀알-요르단) (6)   2017.03.15
나눌수록 풍성해요 (하오) (4)   2017.03.16
남성의 날 (스탄) (4)   2017.03.16
음식못해요~NO !! (열매방글라데시) (2)   2017.03.16
허브 목장 소식입니다! (3)   2017.03.17
목사님이 우리목장에 !!!!! (샬롬) (3)   2017.03.18
신나부러~ 시나브로 ^^(시나브로) (2)   2017.03.18
스리랑카 해바라기 입니다 (2)   2017.03.19
금요일은 내집처럼~~!!(내집처럼) (4)   2017.03.20
삼호동의 큰~손하면 누구? (하오) (4)   2017.03.20
"브이아이피를 모시고 꽃게파티(화평) (1)   2017.03.21
하늘나라 VS 땅속나라 (어울림 타슈켄트) (3)   2017.03.21
자유로운 나눔의 시간 (악토베함께) (3)   2017.03.21
게으른 기자! 어쩌면 좋아요~~ (르완다) (2)   2017.03.23
문어가 울면 우리는 좋아요~^^(아이맨 목장) (1)   2017.03.23
퇴원을 축하합니다( 3/17일)~ 씨앗 (2)   2017.03.23
3월 10일 목장모임 지금이라도 올립니다!!(푸른초장) (1)   2017.03.24
역사적인 날입니다!(푸른초장) (4)   2017.03.24
진지함과 즐거움의 경계선은~?? (열매방글라데시) (3)   2017.03.25
남자사람 손님이 오셨습니다~~사진 많음 주의!!!(어울림 타슈켄트) (6)   201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