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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Nov 11, 2017
  • 266
  • 첨부1
샬롬♡
세월은 어느  덧 쏜살같이 지나서 11월의 둘째주로 접어들었습니다
대놓고 구경은 못갔지만 여기저기 지나는 길거리마다 예쁜 단풍잎이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잘어우러진 멋진 늦가을의 금요일 입니다.
사람만나기 좋은 늦가을 저녁 디딤돌목원들은 저희집에 모여 우선 지친 육을
달래기위해 겨울철의 맛있는 별미인 과메기로 포식하고 메마른 영을 채우기위해
찬양과 말씀 그리고 깊이있는 나눔과 기도로 예배를 잘마무리 하였답니다
음식은 가끔 별미를 찿지만 신앙만큼은 별미신앙인 이 되지않기를..
우리 디딤돌목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71110_185917.jp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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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들이 하나님 뜻안에서 잘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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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를 드셧군요..우리도 과메기를 먹어야 될것 같네요..횟집에 온듯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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