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Nov 07, 2017
  • 216
  • 첨부3

 

지난 토요일(11월 4일) 두동 담임 목사님 댁에서 2017년 마지막 초원지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두 번의 초원분가로 조성빈 목자님, 김영미 목녀님, 채선수 목자님, 최은재 목녀님이  함께해서

 다운교회 역사상 가장 풍성한 초원지기 모임이었습니다. ^ ^

 

목사님의 소장 LP판이 턴테이블을 돌며 흘려보내는 노래 소리가  가을낭만을 더해주었습니다.

 

cho1.jpg


cho2.jpg


cho3.jpg



새롭게 세워진 초원지기 부부의 감회와 네 곳의 초원을 탐방하신 목사님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나눔의 화두는 '새벽기도'였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을 나타내는 믿음의 고백이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게되는 통로임을 알기에

새벽에 깨어 기도해야겠다고, 기도하고 싶다고.. 그러나 참 쉽지 않은 우리의 약함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도움심을 구했습니다.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을 살자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간증이 있는 삶을 살아보자고 서로를 격려합니다.

 

초원지기 모임은 목자목녀에게 사역을 돌아보고 다시금 힘을 내게하는 계기가 되어줍니다.

 

 

  • profile
    풍성한 음식과 은혜로운 나눔 뜨거운 기도 모두 좋았습니다...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선물같은 모임 ~ ~ 강진구초원 (1)   2017.10.30
말랑, 이상한2목장 만나다! (1)   2017.10.31
분가 후 한적한 초원모임(홍복식 초원 10월모임) (1)   2017.10.31
초원분가 후 첫 모임-- 채선수 초원 (2)   2017.10.31
한적한 곳에서의 따듯한 모임(박인석 초원) (2)   2017.10.31
부르심을 따라 (하오) (2)   2017.11.02
멋진 VIP (아이맨 목장) (1)   2017.11.03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며 (인도의 향기) (1)   2017.11.03
기도의 삶(껄로심박듣기) (1)   2017.11.03
섬김의 마음 이런것이군요. (알바니아) Feat.상은희 (3)   2017.11.05
만나면 좋은 친구 박희용초원 (2)   2017.11.06
VIP와 함께 싱싱야를 기대하며(내집처럼) (1)   2017.11.06
사랑은 오랜 기다림입니다!(이상한2목장) (2)   2017.11.07
가을이 깊어지는 날, 나눔이 깊어지는 초원지기 모임 ^ ^ (1)   2017.11.07
겨울엔 따뜻함이 최곱니다~^^ (열매 방글라데시) (2)   2017.11.09
단란한 밀알가족의 이야기 2주분 투척(밀알) (3)   2017.11.10
영과 육을 건강하게하는 목장예배(캘커타디딤돌) (2)   2017.11.11
금요일 저녁 두동에선ㆍㆍ(껄로 심박듣기) (1)   2017.11.11
울대 성악과 클라스(알바니아) (1)   2017.11.11
우리 함께해요^__^(이상한2목장) (2)   201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