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VIP와 함께 싱싱야를 기대하며(내집처럼)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의 신입 기사인 배보람이에요^^*
이번주 목장에서는 겐나오 목장의 혜미언니의 여동생 '혜란'이를 목장에 초대하게 되었어요~~
(사진속에서는 쑥스러워 얼굴이 가리고 있는 모습밖에 없네요ㅠㅠ)
약3주 뒤에 있을 싱글들의 싱그러운 밤인 싱싱야에 혜란이를 초대했는데
싱싱야에 바로 가면 쑥스럽다면서 목장을 몇번 나오고 싱싱야에 가겠다고 이번주 목장에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혜란이랑 목장에 걸어오는 중에 교통사고가 날뻔 했는데 목장식구들의 기도덕분인지 무사히 목장에 참석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너무 감사한 목장모임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이날도 목녀님의 솜씨로 맛있는 잡채랑 짜장 그리고 각종 반찬들을 준비해 주셨지만 제가 목장 내 역할교체에 적응 되지 않아서 이번주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용...다음에는 많이 찍어서 풍성한 나눔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