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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Oct 27, 2017
  • 346
  • 첨부4

 이번주는 장경란집사님께서  미용실로 초대 해주셨어요

감사해요♡

매주 불금의 도로를 뚫고 두동까지 간다는것은 부담 아닌부담

장집사님덕분에 이번주 목장 가뿐사뿐 다녀왔어요^^ 

울산 중심가에 멋진 그녀들이 떴다 

 목녀님께서 목원들 태우고 성남동으로 폭풍처럼 날아 오셨네요

목자님께서 회사 팀원 단합대회로 불참하셨지만 목장모임은 순조롭게 착착 진행되었습니다

창모형제 오늘을 위해 머리카락 많이도 길러 왔네요  ㅎㅎ

장집사님 재능기부하시고  창모형제 뚜껑 튜닝 제대로 했습니당~~~

before/ after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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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형제 장가 보내도 될듯~~^^

장집사님께서 준비하신 음식들로 귀한 대접 받고 서로를 위해 

합심기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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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오!! 창모형제 진짜 장가가도 되겠네요. 장집사님 미용실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내요!!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창모형제~~ ^^ 넘 이쁘게변신 ㅋㅋㅋㅋ 혹시나 본인머리에 울 아줌마들이 관심을 보일까 무진장 노력했는데 ㅍㅎㅎㅎ 그수고가 헛일이였네요... 창모형제의 변신까지 아주 웃긴 스토리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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