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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고춘임
  • Oct 20, 2017
  • 283
  • 첨부9
긴 추석연휴를 보내고 2주만에 만난 목장 식구들  긴평화를 누리고 오셔서 인지 밝은얼굴로 서로를 반갑게 맞아 주시고 목녀님께선 발을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 하셨다가 퇴원하시고 오랜만에 모이는 목장 예배 여서인지 만남의 기쁨도 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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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호 집사님의 은혜로운 기도로 식사를하고 나눔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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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미쳐 생각지도 못해 목녀님 께서 편찮으신 몸으로  식사 준비를 하시게 되어 먹는 내내 
죄송 했지만 변치 않는 목녀님의 음식솜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목녀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VIP 하지형님께선 눈이  잘보이지 않아 레이저 시술을 하시게 되어
참석 하지 못하셨습니다
하지형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를 하고 이정화목녀님 께서는 빠른 회복에 감사와 목원 모두 긴 연휴동안 가족을 기쁨으로  섬기며 가족들과 잘보내고 올수있게 인도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사를 둘러싼 문제를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되는지를 나눔을 가지며 저희 목장에 지혜롭고 현명하신 현화숙 집사님을 통해 많은걸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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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목장을 통해 하나님의 니라를 이루어 가신다고 하십니다. 목장을 통해 변화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과 영혼 구혼하여 제자 삼는일에 힘쓰며 기도하는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함께 이끌어 가는 동력자들임을 깨닫는 목장 예배였습니다." 

☆추수 감사절☆
저희 교회가 광야교회여서 좋은점도 있네요
추수감사절 CGV영화관에서 VIP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에선 VIP 임길화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영화 ''예수는 역사다''를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VIP분들과 가정과 목장에서 일어나길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영화를 보고 성안 왕콩 식당으로 이동하여 VIP 임길화님과 전중복님 전양지양을 모시고 맛있는  식사를 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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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주간의 소식을 자세히 올려주셨네요. 바쁜가운데 맡겨진 사역을 통해 목장공동체가 잘 세워감을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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