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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진순
  • Oct 18, 2017
  • 193
  • 첨부6

 안녕하세요~^^ 상카부리좋은이웃 기자입니다.

추석연휴를 보내고 만나니 더 반갑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나눔에서 무거운내용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날 분위기는 

생각지않게 차분했습니다.

겨레형제는 요즘 회사 경기가 좋지않아서 고민이라고 하셨고,

문태숙집사님께서는 연휴동안 너무 잘쉬어서 아픈다리도 많이 괜찮아지셨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큐티도 빠지지않고 계속하고 계시다고 하시네요.

목녀님은  추석연휴동안 힘든일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서연이가 감기걸린지 꽤 되었는데도 계속 아팠습니다.

지금까지도 낫질않고 더 심해지고 있어요. 벌써3주째 콧물기침과 눈꼽도

많이 껴서 안약에 항생제도 같이 처방받았습니다.

수영자매는 11월에 이사계획이 있다고합니다. 다행히 이사가 결정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계약도 잘했다고 합니다.

이날 윤석형제는 서울출장으로 참석하지못했습니다.

다원이는 아빠가 없다고 목장모임와서 펑펑울었는데 다행히 

나중에는 그쳐서 목녀님께서 준비해주신 만들기도 예쁘게 만들어갔답니다.

권사님께서는 긴연휴를 가족들과 잘보내고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성목이는 메모지에 항상 기도 제목을 메모해서와서 하나도 빠짐없이 

조리있게 말하는거보면  우리가 배워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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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D05E-43EE-41A1-8D07-18F4B29CE89B.jpeg추수감사절 vip가 오셨어요^^

1. 김남현형제와 오원선자매입니다.오랜만에 남현씨부부가오니 가득차보였습니다.

2.최연화 성도님께서 오셨습니다.(저희 어머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서울에 계실때는 교회에 다니셨는데 울산에 오시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셨습니다.

주일예배도 드릴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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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에서  맛있고 유명하다는 매운짬뽕을 다들 먹었습니다. 탕수육도 정말 맛있었습니다.6433E3C1-816E-4B95-AE87-063C63CD58E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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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후에 추수감사절까지 한편의 영혼구원과 목장의 스토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주위를 둘러보고 함께하는 좋은이웃 목장을 축복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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