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D데이2(껄로 심박듣기)
한 주가 금방이네요 ㅎ
방금 목장 모임 후 귀가 했습니다
추수감사주일 VIP와 영화보는 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주 목녀님께서는 기도로 준비하시고 용기내서 남편들에게 문자도 보내고 전화 통화까지 시도
메세지 안씹히고 편안하게 통화까지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나눠 주셨습니다
한 주 많이 힘들어 지쳐있었던 김경숙집사님 나눔 가운데 위로가 되셨을거라 믿고
함께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여친 때문일까요?... 요즘 부쩍 서울 자주갑니다 ㅎㅎ
창모형제님 서울 조심히 다녀와요~~~^^
성자현집사님 보고싶어요 ! 다음 주는 꼭 목장에서 만나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끝까지 모임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10시 귀가 ㅜㅜ)
주일 남편과 함께 영화관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10시귀가를 위해 배려해 주신 목장식구들께 감사 감사^^
장경란집사님과 함께 오실 친구분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요즘 열심히 소식 전하고 있는 류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