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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Oct 13, 2017
  • 259
  • 첨부2

긴 연휴끝 다시 목장 가족들을 만나는 자리는 언제나 기쁘고 은혜로움을 느낍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경진자매께서 봉사와 섬김을 위한 예쁜 앞치마를 하나씩 선물로 드렸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며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20171006_193424.jpg20171006_200735.jpg


오랜만에 만나 2주간 지내온 얘기들로 시간 가는줄 모르는 모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성경 말씀도 함께 나누며 부부간의 서운한점, 고마운점들을 나누며 목장가족들 서로서로를

더 잘 알게되는 복된 시간이 었습니다.

목장 모임때 얘기했듯이 언젠가 한번은 목장 식구들과 캠핑장에서 목장모임을 꼭 가져보길 소망해봅니다.

항상 은혜로운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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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울 큰집삭구들...^^
    캠핑장 목장모임때 연합 함 헐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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