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Sep 30, 2017
  • 314
  • 첨부2

 날씨가 갑자기 쌀쌀합니다

역쉬 두동 똥바람은 장난이 아니네요 ㅎ

몸이 움추려들정도로 추운 금요일저녁 목녀님표 된장찌개로 배를 채우고나니 

든든합니다

후끈후끈한 목장소식 들어갑니다~~~

20170929_215253.jpg

평세후 뒷이야기는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 평세에 참석해 도전받고 가신 수민이 고모부덕분에 목자 목녀님의 감사가 넘쳤습니다

10월15일 추수감사절에 아직 믿지 않는 가족들이 참석하길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이제 3주된 새내기 목자 목녀님의 기도파워가 아~주  기대됩니다

20170929_193312.jpg


"신앙은 전쟁이다" 지난주 말씀가지고 적용하며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미디어 중독에 대한 심각성과 신앙인으로 선택해야하는 문제들 속에서의 갈등

 상그리고 상처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들ᆞᆞ ᆞ

모두가 각자의 힘든 전쟁을 치루고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감사가 있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되는 

영적가족이 있어 힘이 납니다

우리 목장식구들 내면의 영적전쟁들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회복하는 특공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70929_194904.jpg

너무 보기 좋은 부녀의 모습입니다

기자인 제가 꿈꾸는 믿음의 가정 모습^^  (남편이 목자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20170929_215329.jpg


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쁜 수진이는  목장식구들위해 저녁준비 하시는 엄마를  도와 

매주 주방보조로 활약중

20170929_215500.jpg



추석을 맞아 목자 목녀님께서 준비해주신 사랑가득 선물 받고 돌아온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profile
    평신도 세미나로 섬기는 것이 부흥회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섬기는 군사의 모습을 보고 갑니다. !!
  • profile
    가족 영혼구원과 옛 신앙 회복이 최우선 과제입니다,,기도 응답이 빠르게 이루어 지는 목장되 길 기도합니다!!
    주일 연합목장예배에서 은혜받고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가족사진 쪼매 부끄러워요!!류기자,,,반칙!!
  • profile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영혼구원을 위해 힘껏 달려 갑시다~~~
  • profile
    아주 멋진 목장입니다....
    주방 보조도 있구요 ~~~
    가족사진이 웨딩샆 사진 인줄 알았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자 목녀님의 빈자리...(하오) (2)   2018.09.13
목자,목녀님 잘 다녀오세요~(이삭+열매) (1)   2018.09.13
특새의 은헤가 넘쳐요~^^(YES, 동경목장) (1)   2018.09.13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네요. (샬롬) (2)   2018.09.11
대리기자가 싱그러운목장소식 전합니다 (2)   2018.09.10
대리기자 소식 전합니다 ^^(허브목장) (3)   2018.09.10
타블 도테(푸른초장) (2)   2018.09.10
목원들만__________(네팔로우+물댄동산) (2)   2018.09.10
여름의끝자락에서~^^갈릴리목장 (2)   2018.09.09
개강은 목장모임과 함께! (하오) (3)   2018.09.06
드뎌, 오셨군요~^^상완형제!(YES, 동경목장) (3)   2018.09.06
광야교회! 광야목장~ 광야를 지나며... ...(푸른초장) (4)   2018.09.05
정말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곳에서의 첫목장 (2)   2018.09.04
우리는 사이좋은 공동체입니다. (싱글 물댄동산/사이공 연합 목장모임) (2)   2018.09.03
BURGER KING.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03
그들도 우리처럼(초원지기부부B 모임) (3)   2018.09.03
함께여서 행복한 (어울림 목장) (3)   2018.09.02
아쉬워서.....(푸른초장) (3)   2018.09.01
불타는 금요일(껄로 심박듣기) (5)   2018.08.31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2)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