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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심은실
  • Sep 29, 2017
  • 267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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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희 목장에는 경주에서 오신 안상면싱글님이 탐방을 오셨습니다! 잘왔어요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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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께서 코스트코에서 연어를 잡아오셨습니다.

메뉴는 연어비빔밥, 연어샐러드,버섯구이

엄청난 비주얼만큼이나 엄청난 식감과 맛은 감히 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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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와 요한이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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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오신 분께 얼굴 몰아주기! 역시나 사진 한장으로도 보여지는 알바니아의 섬김에 다시한번 감탄

제 점수는요 ★★★★★


이날 목장에서는 목원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삶 나눔과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싱글목자를 꿈꾸시는 상면이형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서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알바니아목장 기자 정석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제 아이디로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목녀님 아이디로 올리는 점 양해바랍니다ㅜ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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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바니아 목장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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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과 열정이 넘쳐나보입니다~젊음이 확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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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섬김이 국가대표급인 석호형제, 목장소식 야무지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탐방오신 상면형제님도 든든한 목자의 꿈을 하루빨리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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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 기자님 덕분에 궁금하던 알바니아의 소식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출산후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목녀로 헌신하신 은실 목녀님... 그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알바니아 식구 모두들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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