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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병숙
  • Sep 28, 2017
  • 270
  • 첨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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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교회에서도 평신도 세미나를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희목장에서는 울산 남구 성결교회에서 오신 안원성도님, 포항 한빛침례교회에서  오신 강경희성도님과 함께 했습니다.

안원성도님께서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역대 가장 편안하게 교제할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가정교회의 길을 보셨다고, 이제 결단하고 가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강경희 성도님의 진지함에서는 준비되어지는 목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중국인이시지만 우리보다 한국말을 잘하셔서 아무리 빠른 설교도 동시 통역이 가능하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광야교회에서 섬기는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간식이나 식사메뉴에 감탄을 하셨다고 합니다.그리고 목사님 강연에 마음에 결단이 선다고 하시니 그 은혜가 잘 실천 되도록 기도합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를 지키다가도 목장예배를 어김없이 갈망하는 우리 목원들의 나눔에도 끝까지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장 소식이 늦어서 죄송합니다.다음에는 더 발빠른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profile
    탐방오신 두 집사님!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평.세를통해서 받은 은혜가 두분을 귀하게 쓰임받고
    열매맺을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목자.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들의 본이 되어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 profile
    환하게 웃으시는 목녀님을 통해 섬김의 기쁨을 엿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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