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미정
  • Sep 27, 2017
  • 197
  • 첨부1

안녕하세요. 알마티 기자 이미정입니다.

지난주에 평신도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우리 목장에는 이충화목자님, 최연목녀님께서 오셨습니다.

토요일 저녁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1506488848818.jpg

이충화목자님과 최연목녀님께서

마음속 깊은 이야기(25년 사역에 봉사하시면서 느꼈던 점)를 많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목장에서 나누는 이야기 그리고 여러가지 행동들이

항상 해오는 것이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 목원들이 가장 감동받은 말씀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섬김이 있겠지만 늘~ 하는 대로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섬김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박희용목자님과 김미정목녀님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충화목자님과 최연목녀님께서 흥쾌히 '목포로 오세요. 저희가 엄청 좋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꼭 뵙겠습니다. *^^*

  • profile
    목포에서 오셨군요~~그곳까지 섬김의 감동이 전해졌으리라 믿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여호와의 유월절 - 찬양 (캄보디아 목장) (3)   2017.12.22
얼굴목장소식입니다. (얼굴목장) (2)   2017.12.22
목장모임 빠지니, 별로 않좋습니다.ㅎㅎ(동경목장) (2)   2017.12.22
굳은 마음은 버리고~~말랑말랑 말랑목장입니다 (3)   2017.12.20
낮 목장은 고등어를 싣고~(방가루 목장) (2)   2017.12.19
웃음꽃이 피었습니다~(열매 방글라데시) (2)   2017.12.18
하나님음성듣기를 소망하며(껄로 심박듣기) (7)   2017.12.18
겨울을 따뜻하게~ 키갈리 요한목장 (4)   2017.12.18
나같은 죄인 살리신~~찬송가 405장 인가 ? (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17.12.16
VIP를 모시며~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예닮 (3)   2017.12.16
기도하며 나아가는(알바니아) (3)   2017.12.16
두근두근~ 탐방오신분은 누구실까요?(상카부리 좋은이웃) (3)   2017.12.15
환~어린이 목장 탐방~영 (씨앗) (2)   2017.12.14
편안하고 즐거운데 은혜롭기까지!! (모퉁이돌 티벳) (2)   2017.12.12
이상희 목원의 정갈한 찌짐~^^(모퉁이돌 티벳) (2)   2017.12.12
신나는 볼링과 함께(내집처럼) (1)   2017.12.11
싱글남의 보금자리(껄로 심박듣기) (6)   2017.12.11
*이벤트* 여기는 어딜까요??(우분트목장) (8)   2017.12.11
잊지못할(알바니아) (2)   2017.12.10
2017년 열매! 2018년 열매?(푸른초장) (3)   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