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섬김의 기쁨이 가득~(알마티목장)
안녕하세요. 알마티 기자 이미정입니다.
지난주에 평신도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우리 목장에는 이충화목자님, 최연목녀님께서 오셨습니다.
토요일 저녁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충화목자님과 최연목녀님께서
마음속 깊은 이야기(25년 사역에 봉사하시면서 느꼈던 점)를 많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목장에서 나누는 이야기 그리고 여러가지 행동들이
항상 해오는 것이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 목원들이 가장 감동받은 말씀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섬김이 있겠지만 늘~ 하는 대로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섬김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박희용목자님과 김미정목녀님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충화목자님과 최연목녀님께서 흥쾌히 '목포로 오세요. 저희가 엄청 좋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꼭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