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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순정
  • Sep 26, 2017
  • 267
  • 첨부1

 잔잔한 일상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가는 시간속에

노성찬목자님~이만숙목녀님이  오셨습니다

오시기전 기도로 함께해서인지 목장식구처럼

편안했습니다~먼저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섬겨오셔서  

크게 새롭지는 않았으나 그속에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섬김의 손길에서 은혜가 되었답니다~어린아이들이 있다보니 

저희처럼 나눔이 잘 안된다고 얘기하셨어요 

섬기는 훈련도 섬김을 받는 훈련도  함께 할수있는  

평신도 세미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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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을건 다 짚는다! 수고하셨습니다 순정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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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밥을 하셨네요~숯불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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