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순정
  • Sep 26, 2017
  • 216
  • 첨부1

 잔잔한 일상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가는 시간속에

노성찬목자님~이만숙목녀님이  오셨습니다

오시기전 기도로 함께해서인지 목장식구처럼

편안했습니다~먼저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섬겨오셔서  

크게 새롭지는 않았으나 그속에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섬김의 손길에서 은혜가 되었답니다~어린아이들이 있다보니 

저희처럼 나눔이 잘 안된다고 얘기하셨어요 

섬기는 훈련도 섬김을 받는 훈련도  함께 할수있는  

평신도 세미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pic20170926182120.jpg


목록
  • profile
    짚을건 다 짚는다! 수고하셨습니다 순정집사님!! ^^
  • profile
    대나무밥을 하셨네요~숯불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쑥쑥 자라는 우리의 귀한열매, 자녀들(시나브로) (4)   2017.04.02
민준아~ 반가워~~!!(씨앗) (2)   2017.04.03
티베트(모퉁이돌) 목장입니다. (3)   2017.04.04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이상한2) (4)   2017.04.04
캘커타 반가운만남~~ (3)   2017.04.04
함께 나눠요 (악토베함께) (4)   2017.04.04
즐거운 우리목장~(갈릴리) (1)   2017.04.04
시!에!라!리!온! (5)   2017.04.04
내려놓음 (하오) (4)   2017.04.05
돼지한마리 먹은날~!!(내집처럼) (4)   2017.04.06
이번엔 참치 한마리 잡다. (아이맨 목장) (1)   2017.04.06
목사님과 함께한 키갈리목장 모임^^* (3)   2017.04.06
오픈기념!!! 도다리 쑥국 배달이요~ (어울리는 타슈켄트) (4)   2017.04.09
빈자리가 크오~(하오목장 따라하는거 맞습니다^^;;)-시나브로- (8)   2017.04.10
미워할 수 없는 적 (하오) (1)   2017.04.11
다시 방문한 VIP (악토베함께) (3)   2017.04.12
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남자 (씨앗목장) (3)   2017.04.12
일주일이지만 보고 싶었어요~^^(아이맨 목장) (1)   2017.04.13
봄을 느껴요~^0^ (담쟁이미얀마) (4)   2017.04.13
몸보신으로 은혜충만(인도의향기) (2)   201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