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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원경
  • Sep 25, 2017
  • 248
  • 첨부5

이번주는 목자님 가정, 중한형제 가정 그리고

평신도세미나에 참여하신 서영민목자님과 김정연목녀님이 함께하셨습니다.^^

함께 준비한 참치비빔밥을 먹으며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를 통해 금새 가까워졌습니다. 함께 식사하며 나누는 대화의 힘은 참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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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래 목자님 최승경 목녀님 조현우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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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와 현아는 올리브블레싱을통해 부모님이 채워주신 것에 감사하며 현우는 피부에 난 모낭염이 빨리 치료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제목을 내었습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은 이번 평신도세미나에 오신 분들 중에 목자목녀를 10년 이상하면서 가정, 특히 부부의 회복이 이루어졌다는 분의 말씀을 들으시고 목자목녀의 삶이 힘들겠지만 가정의 회복을 기대하며 기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는 말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바쁘신와중에도 평신도세미나를 섬기시는 목자목녀님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김중한형제 박원경자매 김동하 로하(태중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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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와 로하는 아프지 않고 하루하루 잘 커가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중한형제는 회사에 들어가기 전 기도시간에 약한자를 섬기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순종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원경자매는 일상 속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한주여서 감사했습니다.


평신도세미나에 오신 분들을 통해 또 다른 힘을 얻은 우분트 목장이었습니다.

이상 리포터 박원경이었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개인사진을 찾기 어려워 동하와 찍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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