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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정학
  • Sep 21, 2017
  • 237
  • 첨부6

이번주에는 향산교회 싱글 목자님들의 탐방으로 인해 금요일 목장을 토요일로 옮겨서 가졌습니다. 


네 분의 목자님이 오셨는데 모두 20대의 싱글분들이셔서 신기했습니다. 저와 같은 또래임에도 불구하고 목자가되신 것에  큰놀라움과 신기한 마음이 었습니다.
싱글들만 250명이 모이는 큰 교회에게 우리가 뭔가를 보여드린다는 것에 두려움과 불편함이있었지만 탐방오신 분들이 너무 잘해주시고 불편하지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눔 후 탐방오신 분들이 소감을 말씀하셨는데 제일기억에남는말은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왔음에도 불구히고 부족한 면이 있었는데 그 부족한 점을 채워줬다는 말에 많이 기억에 남습는다. 그리고 제가 감탄하는 것은 저 분들도 저희와 같은 싱글인데도 벌써 목자가 되셔서 목원을 열심히 섬기기 위해  노력 한다는 것이었고, 깊고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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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별다를 거 있나요....평소 먹던 대로 준비하신 목녀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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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상의 싱글 목자님들과 함께 단체 사진 촬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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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오신 향상 교회 싱글 목자님 (시계방향으로, 강진구 목자/윤숙 목자/문슬아 목자/이현선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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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에서 멀리 울산까지 탐방오신 열정 가득찬 젊은 청년... 싱글을 섬기시는 향상의 싱글 목자님들과 우리 자랑스런 목장 식구들의 collaboration...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다운의 싱글들 어디 내 놓아도 손색없음을 재차 확인하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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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구 목자님. 인상깊네요. 멀리서 탐방오신 젊은 목자님, 예비 목자님들로 인해 새로움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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