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안정학
  • Sep 21, 2017
  • 238
  • 첨부6

이번주에는 향산교회 싱글 목자님들의 탐방으로 인해 금요일 목장을 토요일로 옮겨서 가졌습니다. 


네 분의 목자님이 오셨는데 모두 20대의 싱글분들이셔서 신기했습니다. 저와 같은 또래임에도 불구하고 목자가되신 것에  큰놀라움과 신기한 마음이 었습니다.
싱글들만 250명이 모이는 큰 교회에게 우리가 뭔가를 보여드린다는 것에 두려움과 불편함이있었지만 탐방오신 분들이 너무 잘해주시고 불편하지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눔 후 탐방오신 분들이 소감을 말씀하셨는데 제일기억에남는말은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왔음에도 불구히고 부족한 면이 있었는데 그 부족한 점을 채워줬다는 말에 많이 기억에 남습는다. 그리고 제가 감탄하는 것은 저 분들도 저희와 같은 싱글인데도 벌써 목자가 되셔서 목원을 열심히 섬기기 위해  노력 한다는 것이었고, 깊고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업KakaoTalk_20170916_224315349.jpg


작업KakaoTalk_20170916_224331547.jpg

                      뭐... 별다를 거 있나요....평소 먹던 대로 준비하신 목녀님 ㅎㅎㅎ



작업KakaoTalk_20170916_225511663.jpg

                                            * 향상의 싱글 목자님들과 함께 단체 사진 촬칵 !!



작업KakaoTalk_20170916_225523734.jpg


작업KakaoTalk_20170916_225524742.jpg

      * 탐방오신 향상 교회 싱글 목자님 (시계방향으로, 강진구 목자/윤숙 목자/문슬아 목자/이현선 목자)

    


  • profile
    용인에서 멀리 울산까지 탐방오신 열정 가득찬 젊은 청년... 싱글을 섬기시는 향상의 싱글 목자님들과 우리 자랑스런 목장 식구들의 collaboration...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다운의 싱글들 어디 내 놓아도 손색없음을 재차 확인하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강진구 목자님. 인상깊네요. 멀리서 탐방오신 젊은 목자님, 예비 목자님들로 인해 새로움이 가득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장년과 싱글~ 다음세대와 다문화가 공존하는 목장(밀알-요르단) (6)   2017.03.15
나눌수록 풍성해요 (하오) (4)   2017.03.16
남성의 날 (스탄) (4)   2017.03.16
음식못해요~NO !! (열매방글라데시) (2)   2017.03.16
허브 목장 소식입니다! (3)   2017.03.17
목사님이 우리목장에 !!!!! (샬롬) (3)   2017.03.18
신나부러~ 시나브로 ^^(시나브로) (2)   2017.03.18
스리랑카 해바라기 입니다 (2)   2017.03.19
금요일은 내집처럼~~!!(내집처럼) (4)   2017.03.20
삼호동의 큰~손하면 누구? (하오) (4)   2017.03.20
"브이아이피를 모시고 꽃게파티(화평) (1)   2017.03.21
하늘나라 VS 땅속나라 (어울림 타슈켄트) (3)   2017.03.21
자유로운 나눔의 시간 (악토베함께) (3)   2017.03.21
게으른 기자! 어쩌면 좋아요~~ (르완다) (2)   2017.03.23
문어가 울면 우리는 좋아요~^^(아이맨 목장) (1)   2017.03.23
퇴원을 축하합니다( 3/17일)~ 씨앗 (2)   2017.03.23
3월 10일 목장모임 지금이라도 올립니다!!(푸른초장) (1)   2017.03.24
역사적인 날입니다!(푸른초장) (4)   2017.03.24
진지함과 즐거움의 경계선은~?? (열매방글라데시) (3)   2017.03.25
남자사람 손님이 오셨습니다~~사진 많음 주의!!!(어울림 타슈켄트) (6)   201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