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영
  • Sep 18, 2017
  • 305
  • 첨부6

KakaoTalk_20170918_073804672.jpg


지난 주 저희 목장 귀요미 예승이 카톡글에 "오리고기 먹구싶당"

이 올라왔습니다. ㅋㅋ 이걸 확인한 목녀님이 목장에서 테이블에서

즉석으로 구워먹는 오리불고기를 준비하셨답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비빔면 먹구싶다고 올린건 안비밀^^;;;)



KakaoTalk_20170918_073805286.jpg



 좋아하는 찬양을 함께 부르고 싶다고

준비해오는 서한이는 방학과제를 성실히 해서 상받은것과

계속 목장을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9세가  마라나타 찬양을 가장 좋아한다네요 ㅎㅎ

양현복형제님은 서한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고

밝아져서 감사하다 나누었습니다


KakaoTalk_20170918_073805728.jpg


목장의 막둥이 인승이는 엄마가 신발을 사주셔서 감사하며

감기가 나을 수 있게 기도하였습니다

(사진에 인승이가 없네요 맨위 사진 식사테이블 상석에 있는 어린이가 인승입니다^^)

고사성어를 좋아하는 예승이는 이번 고사성어 시험에

백점을 받아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교회가 빨리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필립저도사님은 2학기 대학원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우들과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셨고, 팀발표를 재밌게 잘 하여서

상금을 받았다고 살짝 ㅋㅋ자랑하셨어요


KakaoTalk_20170918_074029415.jpg




저희 목장의 장신, 이경선집사님은 자녀 혜진이의 공무원1차합격을

감사내용으로 나눠주셔서  혜진자매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더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도하였습니다


KakaoTalk_20170918_073804123.jpg



박찬동 목자님은 한 주 말씀 붙들고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를

강영숙 목녀님은 목장을 기쁨으로 감당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어요



KakaoTalk_20170918_073803121.jpg



마지막으로 담쟁이미얀마 기자 김나영입니다

저는  새로운삶 공부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운 내용이 머리에만 남지않고

진정한 새로운 삶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록
  • profile
    목장에 밝은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담쟁이 미안마 화이팅!!!
  • profile
    목장이 약해질때 열심을 내어주는 목장 가족이 있어 감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로운 가족 (이상한2) (1)   2017.04.20
누가~오셨소^^(열매) (1)   2017.04.22
우리도 누가 오셨다 가셨소 ㅋㅋ(알바니아) (3)   2017.04.22
초원은 활성비타민(4월 홍복식 초원 모임) (1)   2017.04.23
뼛속까지 하나님 찬양(최금환초원) (2)   2017.04.23
새로운 얼굴 방문이 있었습니다~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7.04.24
참으로 풍성(하오) (3)   2017.04.24
그리운 신목사님(조희종초원) (2)   2017.04.24
은혜 아니면 살아갈수가 없네.(송상율 초원 모임) (2)   2017.04.24
서로의 마음을 나누어요^^ (시나브로) (1)   2017.04.25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초원모임(박인석초원) (1)   2017.04.25
햇살을 받으면 좋듯이...(에덴 알마티)   2017.04.25
천상으로∽∽ 강진구초원   2017.04.25
함께여서 행복해요~♥(김흥환 초원)   2017.04.26
4월 22일 얼굴목장소식입니다. (1)   2017.04.26
vip와 식사를~~~(르완다) (3)   2017.04.26
목녀님과 함께 (악토베함께) (3)   2017.04.26
목사님이 방문하시다! (사이공) (1)   2017.04.28
함께 나눌수있어서 감사해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7.04.28
평신도세미나 손님들을 모시고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