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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영
  • Sep 18, 2017
  • 307
  • 첨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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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저희 목장 귀요미 예승이 카톡글에 "오리고기 먹구싶당"

이 올라왔습니다. ㅋㅋ 이걸 확인한 목녀님이 목장에서 테이블에서

즉석으로 구워먹는 오리불고기를 준비하셨답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비빔면 먹구싶다고 올린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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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찬양을 함께 부르고 싶다고

준비해오는 서한이는 방학과제를 성실히 해서 상받은것과

계속 목장을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9세가  마라나타 찬양을 가장 좋아한다네요 ㅎㅎ

양현복형제님은 서한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고

밝아져서 감사하다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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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막둥이 인승이는 엄마가 신발을 사주셔서 감사하며

감기가 나을 수 있게 기도하였습니다

(사진에 인승이가 없네요 맨위 사진 식사테이블 상석에 있는 어린이가 인승입니다^^)

고사성어를 좋아하는 예승이는 이번 고사성어 시험에

백점을 받아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교회가 빨리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필립저도사님은 2학기 대학원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우들과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셨고, 팀발표를 재밌게 잘 하여서

상금을 받았다고 살짝 ㅋㅋ자랑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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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의 장신, 이경선집사님은 자녀 혜진이의 공무원1차합격을

감사내용으로 나눠주셔서  혜진자매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더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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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동 목자님은 한 주 말씀 붙들고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를

강영숙 목녀님은 목장을 기쁨으로 감당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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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담쟁이미얀마 기자 김나영입니다

저는  새로운삶 공부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운 내용이 머리에만 남지않고

진정한 새로운 삶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rofile
    목장에 밝은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담쟁이 미안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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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약해질때 열심을 내어주는 목장 가족이 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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