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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가람
  • Sep 06, 2017
  • 279
  • 첨부3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의 박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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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목장에서는 목자&목녀님께서 타코 라이스로 저희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셨는데요ㅎㅎ 처음 해보시는 요리라고 하셨지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목녀님 최고!!!!!ㅎㅎ

 

 

 

CYMERA_20170906_114417[1].jpg


식사 중 수영이 오빠와 보람이 언니가 피자를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거구&돼지처럼답게 밥을 먹고도

4판을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CYMERA_20170906_114332[1].jpg


식사 후 나눔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수훈이 오빠의 모습도 보이네요!!ㅎㅎ

항상 즐거웠지만

더욱더 즐거웠던 목장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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