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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Sep 03, 2017
  • 261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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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푸근하신 박찬동목자님과 강영숙목녀님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얼큰하고 푸짐한 해물탕을 준비하셔서 너무 맛나게 먹고 찬양을 부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자가 알바를 시작하면서 초원소식도 뜸했는데 언제나 다름없이 도란도란 보내었답니다.


주일에 근무가 돌아오는 윤희목녀님이 가끔 빠지게 되어서 안타까웠는데


주일에 맘편히 교회생활 할 수 있는 근무지를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늘 크고작은 감사의 제목이 끊이지 않는 박희용초원 모임을 축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자,목녀님들 한달의 감사와 수고를 나누며 서로 격려하였습니다.


늘 힘내세요!   화이팅!

  • profile
    초원의 아름 답고 풍성한 모습을 올려 주신 기자님 감사
    나눔이 풍성해져 감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늦게 까지 초원 모임을 할수 있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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