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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Sep 02, 2017
  • 221
  • 첨부2

 이번 모임은 기자인 제가 한번 섬겨보았습니다~~^^

목장식구도 많고 저희집이 협소하여 친정언니네로 모였습니다

우리교회 교인도 아니지만 우리목장에 늘 관심이 많았던 언니가 흔쾌히 집을 

오픈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마당에 타프를 설치하고 평상과 야외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나눔을 가졌습니다  숯에 맛나게 구워진 고구마를 먹고 아이들은 마당에서 뛰며 신나고

 캠핑온듯 한 기분을 느끼며 성큼 다가온 가을밤에 모두 찬양과 기도로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섬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VIP들이 잘 적응하며 신앙이 예쁘게 자라가고 있음이 너무 보기좋아요

서울행으로 창모형제님이 빠져 조금 아쉬웠지만 좋은소식 들고 오리라 기대합니다

분가의 시간이 다가오는것이 너무 슬퍼요 ㅜ

 하지만 마지막까지 인도의향기 가족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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