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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혜영
  • Aug 27, 2017
  • 266
  • 첨부1

 8월의 마지막 주일....분가를 앞둔 마지막 초원모임이였습니다.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미리 초원 분가를 의논하였습니다.

가사부장을 맡고계신 조성빈 목자님의 세심한 설명으로 초원영상도 찍고 미리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분가가 실감이 납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조목자님과 또 다른 살림을 맡아해야 하는 김영미 목녀님^^

마음 담아 축하드리고 감사 인사 전해드립니다♡♡

지금까지도 잘 섬겨주신 장로님,권사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평신도 세미나까지 기도로 잘 준비하고 아름다운 초원분가 되길 소망합니다~~^^pic201708272123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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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분가와는 또 다른 감사가 있을것 같네요 ~지나운 시간들 초원지기님~목자,목녀님들 애쓰셨습니다
    어릴때는 자라면 끝이라 여기고 자라면 결혼하면 끝이라 여기지만 새생명이 태어나면 또다시 새로운 기쁨으로 시작되듯~분가가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되기를 축복합니다
    늘 영적,육적 섬김에 애쓰시는 홍초원~목자목녀님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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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초원모임 두번하고 분가합니다....
    홍복식장로님, 이영순권사님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홍초, 조초!!! 화이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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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공동체교회.
    홍복식초원.
    첫 초원분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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