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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영윤
  • Aug 22, 2017
  • 341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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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 (마 18:20)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이번 주도 모였습니다.

목장모임이 우리의 일상이고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가는것 같습니다.


전명희집사님 께서 섬겨주셨고요. 그래서 그런지 먹거리가 풍성한 목장모임 이었답니다.

먹거리만 퐁성한게 아니라 감사와 나눔도 풍성하여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목자님은 광야교회에서 불편함이 주는 특별한 은혜가 있어 감사하다고 나누었고요. 

오랜기간 말씀을 떠나살던 김성남형제는 말씀이 듣고싶었는데 수요예배에 출석할수 있어 감사 하다며 

휴무 작업으로 주일 출석은 힘 들어도 목장과 수요예배는 참석하겠다는 결단을 하였답니다.

전명희집사님은 조카 항우형제가 공동체 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하여 집사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에 

감사 하다고하였습니다. 

박서현집사님은 딸 지민자매가 수련회 참석하여 은혜받고 세례까지 받게되어 감사의 나눔을 하였답니다. 

황정숙 자매는 섬기고있는 임현정자매 잘 섬길수 있고 좋은 열매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인 저는 범사가 다 감사하죠.ㅋㅋ


  • profile
    디딤돌 목장 예배가 먹고마심의 모임이 아닌 영적 예배임을 느낌니다, 건물이 교회가 아닌것 처럼 한사람씩 영적 군사로 세워가시는 목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 profile
    반가운 분이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모습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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