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넘실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관성으로 고고~~~
스리랑카 해바라기는 관성해수욕장 휴양지로 목장 아웃팅 다녀왔어요 . 평소 목장 모임보다 더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고 아이들은 불꽃놀이로 어른들은 이야기 꽃으로 밤바다 파도소리 들으며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목원 환희 어린이는 다니던 교회가 없어지고 큰 해바라기 교회에 가야된다고 말하는 귀요미 .. 성경학교 에서 배운 엄지척 성령님 노래로 한층 더 귀욤을 자랑 했어요. . 아참 !! 반가운 울교회 식구도 만났어요. 울 교회가 크긴 크나 보네뇽~~
파도에 실어 더위도 떠나 보내는 한 여름 밤의 멋진 목장이었네요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