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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다혜
  • Aug 07, 2017
  • 322
  • 첨부7
안녕하세요 하오목장입니다!

지난 주 저희들은 감자탕집에서 모여 외식을하고 목자님댁에서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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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목녀님께서는 일터와 학업가운데 서울과 포항에서 

울산으로 오시자마자 목장을 섬겨주셨습니다.

너무나 피곤하고 지치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습에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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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모여 간식을 준비하며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광현오빠께서 

목장을 잊지않고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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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건물'은 없어졌지만 '공동체'는 분명 살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목장을 생각하고, 목원을 생각하는 영적가족이 있어 참 따뜻합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한두시간 참석을위해 달려온 해인언니의 희생을 비롯하여

다른 목원들도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가며 목장으로 나아오게하심을..


저희들도 목사님의 말씀처럼 더 이상 섬김을 받는 자리에만 머무는것이아닌 

영혼구원을 위해 함께 동역하는 '동역자'가 되라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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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싱싱수가 있습니다!

부분참석이 전일참석으로, 불참석이 부분참석으로..

또 전체 진행부터 보이지않는곳에서 섬기시는 분들까지


특히 저희 목장에서는 처음 수련회를 가는 형제자매들이 많이 계십니다.

처음이라 기대하는 자들과,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또다른 설렘으로 기대하는 자들까지..

함께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는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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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목원을 두고 기도하셨던 목자목녀님

그리고 누구보다 애타게 기다리셨던 목자님..ㅋㅋ

조만간 저희도 남자/여자 목장을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것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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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 profile
    매주 잊지않고목장 소식을 올리는
    다헤 기자님짱!!ㅣ싱싱수 기대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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