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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미선
  • Jul 28, 2017
  • 205
  • 첨부1

 아직 초보 기자라서ᆢ식사장면 사진을 깜빡했어요.  기자의 본분을 잃고 배고파서 먹는데 너무 집중했습니다.

좀 전에 목장모임 마치고, 소식. 올립니다!

오늘은 저희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번개처럼 갑자기 제가 점심 때 목장모임을 저희 가정에서 하자고 말씀드려서, 목녀님께서 이래저래 소통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지요^^

한 번 하기가 어려웠는데, 한 번 하고 나니 2번째는 덜 어색하고 섬길 수 있어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나날이 쑥쑥 커가는 자녀들 얘기에 웃음이 절로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하지못한 목원들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고,

특히 가정의 VIP를 위해 진실함과 긍휼함으로 전도하는 목장이 되고자 애쓰기로 다짐하면서!

내일 토요일 2시 30분 부전기도원 가기위해 만나기로 했습니다!


참! 링거투혼으로 목장참석한 재섭형제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기념샷 올립니다!.^^*20170728_2028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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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해맑은 모습에 감사하고, 목장오픈을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날수있도록, 푸른초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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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자매!! 목장도 섬겨주시고..
    생생하고 빠른소식 감사합니다^^
    더 진실되게 VIP전도 하는 목장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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