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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채선수
  • Jul 26, 2017
  • 270
  • 첨부4

 두서 차리에 너무도 아담하고 예쁜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영혼구원의 열정이 대단하신 담임목사님의 설교로 은혜받는 감사한 시간을가지고

목자 목녀님께서 구슬땀 흘리며 준비하신 거룩한 음식으로 교제 나누며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한가족

되는 기쁨을 누리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시골교회를 도울수 있는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배려해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IMG_20170726_5.jpgIMG_20170726_4.jpgIMG_20170726_3.jpgIMG_20170726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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